지미 팰런 투나잇쇼. 스턴트 없이 직접 연기하기로 유명한 배우 ‘톰 크루즈’가 영화 ‘미션 임파서블 5 – 로그네이션’의 비행기 촬영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. 짧지만, 들어보세요 :))
영어듣기영상
영어자막
And then the first take we were going down the runway. And it was everything to keep my feet on the steps. Because I was almost slapped against the fuselage going down the runway. We were going so fast.
한국어번역
And then (on) the first take / we were going down the runway.
첫번째 테이크(컷)에서 / 우리는 활주로를 달렸다
*take : n. (영화) 한 장면, 한 숏, 컷
*runway : n. 주로, 통로, 활주로
And it was everything / to keep my feet / on the steps.
그리고 전부였다 / 내 발을 두는게 / 단 위에
*step : n. 걸음, 단계, 계단, 단(디딤대)
Because I was almost slapped / against the fuselage / going down the runway.
나는 거의 부딪쳤기 때문이다 / 기체에 / 활주로를 달리면서
*slap : v. 찰싹 때리다, 탁 놓다, 철썩 부딪치다
*fuselage : n. (비행기의) 동체, 기체
We were going so fast.
우리는 아주 빨리 가고 있었다.
아래는 해당 장면의 메이킹 영상입니다. 참 대단합니다. 멋지기도 하구요.
*Source : Tom Cruise Describes His Dangerous Mission Impossible Stunts – YouTube